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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체 분리·교체 자율셔틀…국내 첫 시범운영
[KBS 대전] [앵커]자율주행차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데요.승용차나 버스를 뛰어넘어 컨테이너 차량처럼 차량 몸체를 자유자재로 분리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가 아산과 세종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입니다.임홍열 기자입니다.[리포트]한국자동차연구원이 개발한 분리형 자율셔틀 차량입니다.기존의 자율주행차량과 달리 운전대와 차량 몸체가 아예 없는 대신 차량 하단부에 자율주행 센서기술이 집약돼 있습니다.바퀴 4개가 독립적으로 움직여 360도 회전과 직각 주차도 가능하다보니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차량 몸체를 자율주행 하부구조에서 쉽게 뗐다 붙일 수 있는 게 큰 장점입니다.[문철우/한국자동차연구원 플랫폼제어연구실 책임연구원 : "고비용이 들어가는 자율주행 차량을 공유형태, 흔히 말하는 카셰어링 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다면 저비용으로써 서비스 캐빈만 투입함으로써 신규사업을 창출할 수 있다는…."]차량 내부를 무인 가게나 스튜디오처럼 꾸며 쓰는 등 기존 자율주행차량에 비해 활용 방안이 무궁무진합니다.다음 달부터는 아산시 환경과학공원과 세종호수공원 일대에서 성능 검증을 위한 시범운행도 진행됩니다.[문병록/아산시 미래전략과장...
2026.08.28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6/0011572629?sid=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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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빈교체형 자율주행 공용플랫폼으로, 자율주행차 상용화 앞당긴다
[공학저널 전찬민 기자] 자율주행기술의 발전으로 차량에 탑승해 자율주행에 맡긴 채 목적지까지 이동하게 되는 단순한 기능을 넘어 차량을 구매할 때 다양한 옵션을 선택하듯이 자율주행에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교체할 수 있는 서비스 캐빈의 시대를 먼저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.기존의 자율주행차들은 대부분 전통적인 차량의 조건에서 기술이 구현돼 왔다. 이는 운전자가 존재하며, 운전자가 주행 중 여러 가지 환경을 인지하고, 반응하는 것을 최우선 조건으로 고려해 차량의 요소기술과 차량플랫폼이 준비돼 있다는 것이다.이러한 조건들은 완벽한 자율주행기술 구현을 위해서는 때로는 제약조건이 될 수도 있다는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. 예를 들어 조향과 제동 시스템들은 핸들, 페달 등 운전의 입력부와 기구적으로 구속돼 있으며, 각종 섀시시스템의 제어시스템들은 개별적으로 탑재돼 있고, 이러한 요소제어시스템들과 자율주행시스템이 별개의 시스템으로 구현된다.하지만 차량의 주행제어, 안전성제어, 자율주행제어 시스템 등이 하나의 통합된 제어시스템으로 구현될 수 있고, 기구적인 부분도 운전자를 제외해 설계, 탑재된다면, 자율주행차량...
2026.08.28
http://www.engjournal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86